세한대 사회복지상담학과, 충남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세한대학교(총장 이승훈) 사회복지상담학과는 지난 20일 충남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사회복지 전문분야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교육 및 연계지원 △상호 정보 교류 △실습 및 견학기회 제공 △기타 협력사업 추진 및 교류 등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현재 충남지역에는 총 239개소의 지역아동센터(세종 특별자치시 제외)가 있으며, 2017년 6월 기준 약 6,500명의 아동들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다.
이로써 시설장 237명, 생활복지사 300여명이 근무하는 충남지역 소재 지역아동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세한대 사회복지상담학과는 향후 학습지원, 댄스동아리 지원, 스포츠 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돌봄 서비스를 수행해 나간다.
뿐만 아니라 세한대 사회복지상담학과 3학년으로 구성된 댄스 및 스포츠 동아리인 ‘ToTo’는 충남자원봉사센터의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사업비를 지원받아 당진 소재의 예수촌지역아동센터에서 동아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세한대 사회복지상담학과 박현숙 학과장은 “사회복지영역에서 미래의 꿈나무인 아동들에게 돌봄 영역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영역이다”면서 “세한대 사회복지상담학과 학생들이 함께 해 나가면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한대 사회복지상담학과는 오는 11월 10일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충남지역아동센터 연합발표회를 함께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