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개 부대 군 장병 7000여명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10회 진행

지난 20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2017 군인의 품격' 첫 번째 공연 '토크&미니 콘서트'에서 개그맨 김영철씨와 군 장병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20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2017 군인의 품격' 첫 번째 공연 '토크&미니 콘서트'에서 개그맨 김영철씨와 군 장병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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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현대차그룹이 대한민국 군 장병들의 사기진작과 진로탐색을 돕기 위한 공연을 진행한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현대차그룹 양재사옥, 로봇 테스트 베드로 탈바꿈 그룹은 국방부와 협업해 오는 12월까지 전국 10개 부대 7000여명의 군 장병을 대상으로 연극과 토크·미니 콘서트를 선보이는 '2017 군인의 품격'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군인의 품격은 현대차그룹의 대표 문화소통 사회공헌사업으로 매년 공연과 토크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실시했다. 지난해까지 45개 부대 약 3만3000명의 군 장병들이 이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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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청년들의 꿈, 희망, 도전 등을 주제로 한 '토크·미니 콘서트'와 청년 성장스토리 연극 '유도 소년'을 각각 6회, 4회 선보인다. 토크·미니 콘서트는 개그맨 김영철 씨 등 각계 전문가와 뮤지션이 참여해 음악, 댄스 등의 예술 콘텐츠를 결합한 강연 프로그램이다. 연극 유도소년은 2014년부터 공연을 시작해 평균 객석 점유율 104%를 기록하며 현재까지 인기리에 공연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육군사관학교에서 토크·미니 콘서트를 열며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군 관련 사회공헌 활동과 우수 문화예술단체 지원을 활발히 해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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