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 시즌 1호 도움…디종은 메스 2-1 제압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디종에서 활약하는 권창훈(23)이 올 시즌 첫 번째 도움을 기록했다.
권창훈은 22일(한국시간) 프랑스 메스 스타드 생생포리앵에서 열린 리그앙 메스와 원정경기에서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팀이 1-1로 맞선 후반 4분 나임 슬리티의 결승 골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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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은 오른쪽에서 공을 빼앗은 뒤 아크서클 인근에 있던 슬리티에게 패스했고 슬리티가 수비수를 제치고 강한 슈팅을 때려 골을 넣었다. 권창훈은 지난 8월20일 스타드 렌과의 경기, 지난 1일 스트라스부르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21일 만에 공격포인트를 하나 더 추가했다. 권창훈은 후반 31분 웨슬리 사이드와 교체될 때까지 76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디종은 메스를 2-1로 누르고 지난 8월27일 몽펠리에를 2-1로 꺾은 후 여섯 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 디종은 경기 전까지 최근 다섯 경기에서 2무3패로 부진했다. 메스와의 경기를 통해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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