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2일 제이와이피엔터(JYP Ent)에 대해 아직도 가장 저평가된 기획사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5500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제이와이피엔터의 올해 영업이익은 200억4000만원, 내년도엔 250억7000만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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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트와이스의 가파른 일본 수익화 과정으로 내년도 실적 추정치 상향 요인이 발생했다"며 "일본 싱글앨범이 30만장까지 판매된다면 첫 앨범부터 동방신기를 넘어 한국 아이돌 중 사상 최대 기록을 넘어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추가적 실적과 밸류에이션 상향 요인이 있음에도 현 주가는 내년도 주가수익비율(PER) 기준 18배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기획사 중 가장 저평가됐다"며 "오는 30일 트와이스의 역대급 컴백 등도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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