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광고인 박웅현 초청 인문학콘서트 개최
"25일 광산문화예술회관서 ‘인문학으로 광고하다’주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광산인문학콘서트 ‘인문학으로 광고하다’를 오는 25일 저녁 7시 30분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한다. 인문학콘서트에는 박웅현 TBWA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대표가 무대에 오른다.
박 대표는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뉴욕대학교를 졸업한 광고홍보 전문가다.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 ‘진심이 짓는다’등 인간을 향한 따뜻한 시선에 바탕을 둔 카피로 대한민국 광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대표는 인문학콘서트에서 ‘창의력과 나를 돌아보는 힘’에 대해 강연한다. 창의력과 감수성을 일깨워준 책들도 소개한다. 강연 전에는 프로젝트 그룹 ‘박트리오’가 특별 출연해 문화공연을 펼친다. 강연 후에는 박 대표의 사인회도 갖는다.
관람료는 1000원이다. 광산구는 공연장 문턱을 낮추고 시민 문화향유 기반 확대를 위해 관람료를 1천원으로 일괄 책정하는 ‘천원의 행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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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면 입장 가능하고, 광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입장권을 예매 중이다. 광산구 문화예술과(062-960-8833)로 전화하면 자세한 인문학콘서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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