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 누적 다운로드 100만 기록
모바일 버전에서 '웨일 벨리' 기능 PC와 연동 가능


[데뷰2017]'웨일' 정식 버전 출시…모바일도 12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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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210,50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1.17% 거래량 360,496 전일가 213,000 2026.05.15 09:59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에서 각종 멤버십 할인 쿠폰 다운…고객 관리 서비스 연동 확대 獨 DH, 8조원에 배달의민족 매각 추진 웹툰 엔터, 1분기 영업손실 117억원…日시장 회복·플랫폼 고도화 목표(종합) )가 웹브라우저 '웨일'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오는 12월에는 모바일 버전도 선보인다.

16일 네이버는 개발자 컨퍼런스 'DEVIEW 2017'에서 '웨일 브라우저 1년 그리고 미래' 세션을 통해 웨일의 향후 서비스 계획과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데뷰에서 웨일을 공개했고, 1년 만에 윈도우와 맥 PC버전 '웨일 1.0'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네이버는 지난 5년간 웹브라우저를 개발해왔고, 지난 3월 오픈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베타 버전 누적 다운로드는 100만건을 넘어섰다.

웨일 정식 서비스에서는 기존의 옴니테스킹 기능을 강화했고, 원하는 콘텐츠 스크랩할 수 있는 스크랩북 '웨일 벨리' 기능을 더욱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개선했다. 보안 측면에서도 사용자의 비밀번호와 같은 민감한 정보의 암호화를 강화하고, 피싱 공격과 악성페이지를 감지할 수 있는 기능도 적용했다.


모바일 버전의 웨일은 12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웨일 모바일은 '벨리' 기능을 동기화해서 PC, 모바일에서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다. 하단에 원하는 웹사이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퀵바'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밖에도 배터리를 적게 사용할 수 있는 '파워세이버' 등의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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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은 지난해 12월 비공개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매달 평균 2회 이상, 총 23회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네이버는 '웨일 연구소'라는 포럼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김효 네이버 웨일 리더는 "12월 모바일 버전까지 웨일 브라우저를 선보이면, 이용자들은 윈도우, MAC, 모바일 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더 편리하고 새로운 브라우저 경험이 가능해진다"며 "웨일은 기술적 측면에서 새로운 부분을 시도해나가면서도, 이용자들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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