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이 지난 13일 발표한 약 4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영향으로 급락 중이다.


16일 오전 10시55분 현재 크레아플래닛은 전 거래일 대비 15% 하락한 1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크레아플래닛이 지난 13일 유진투자증권을 주간사로 운영자금 등 조달을 위해 399억60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주주우선공모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공시한 영향이다.


크레아플래닛은 이번 유상증자로 총 3600만주를 발행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증자대금의 약 80%를 사업확대를 위한 운영자금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증권신고서를 통해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2016년 총 매출의 52%인 약 300억원 매출을 실현한 화장품유통사업부의 상품 구매자금(무역금융)으로 200억원을 사용할 예정"이라며 "또한 최근 반도체 업종 호황 등으로 당사 PCB 공정에 대한 투자와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통한 PCB 사업부 체질 강화 목적으로 50억원을 사용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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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플래닛은 51% 자회사인 JK인터내셔날을 통해 화장품 유통을 추진하던 것에서 자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고자 노력 중이다.


이에 대해 회사관계자는 “영업망 다변화를 위해 중국최대 쇼핑몰인 티몰과 징동에 독점 공급권 확보 등, 추가 영업채널 확보를 추진했고, 이렇게 신규로 창출되는 거래처는 자회사를 통해 진행하지 않고 화장품유통사업부를 통해 직접 진행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규 거래처 확대 및 중국 온라인 채널 매출 활성화에 따라 화장품 구매자금(무역금융)이 큰 규모로 필요하게 돼 공모자금 중 200억원을 상품 구매자금으로 사용하려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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