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쓰레기 적재현황 모니터링이 가능한 LG유플러스의 '스마트 쓰레기 수거관리 시스템'(기사와는 무관)

실시간 쓰레기 적재현황 모니터링이 가능한 LG유플러스의 '스마트 쓰레기 수거관리 시스템'(기사와는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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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6,600 전일대비 1,110 등락률 +7.17% 거래량 1,640,852 전일가 15,49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LG유플러스, '익시오' SaaS형 말레이시아 수출…"글로벌 시장 확대" 보이스피싱 막고 차량 제어·문제 풀이까지…열일하는 K-AI 모델 LGU+, 홈 개통·AS 비대면 처리 월 6만 건 돌파 는 15일 새벽 수원과 대구 일부 지역에서 LG유플러스 데이터 통신장애가 발생함에 따라 이용자 불편에 따라 조만간 보상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이날 밝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이날 새벽 발생한 장애는 데이터 송수신에 문제가 있었다"이라며 "음성통화나 문자는 정상적으로 작동해 일반 고객들에게는 문제가 없었을 수 있겠지만, 택시 운전사 등 사업자들은 카드 결제에 있어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피해 보상을 신청한 고객에 한해 보상을 할지 다른 방법으로 할지 아직 정해진 바는 없다"며 "피해 보상 방법 등도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약관에 따르면 1회 1시간 미만의 장애는 보상 의무가 없으며, 1시간 이상 3시간 미만 장애가 발생한 경우 실제 장애가 누적한 시간을 1일 단위로 계산하게 돼 있다. 3시간 이상인 경우 고객과 협의해 손해배상을 한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7분 해당 지역에서 모바일 웹서핑과 카톡 등 SNS, 카드단말기 등 LTE 데이터 통신 장애가 발생해 고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LG유플러스는 "데이터 통신 장애는 오전 9시30분 이전에 지역별로 순차적으로 복구된 상태"라고 밝혔다.


정확한 복구 시간은 밝히지 않았지만, 지역별로 5시간 이내의 장애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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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측은 이번 장애가 자사 무선 기지국 장비의 소프트웨어에 오류가 생겨 발생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0일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도 LG유플러스 통신장애가 발생했다. 당시에는 통신 신호를 배분하는 관리 장비의 물리적 장애가 원인으로 나타났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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