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20세기 소년소녀'에 출연 중인 한예슬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비 최고!! #쌩얼이더예뻐 #걸크러시 #볼때마다반해 #매력덩어리"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자라온 35년 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극중 한예슬은 아이돌 출신인 데뷔 17년차 배우로 등장해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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