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맨 왼쪽)가 주요 해외대리점 대표, 마케팅 담당자들과 회의를 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맨 왼쪽)가 주요 해외대리점 대표, 마케팅 담당자들과 회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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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쌍용자동차는 제품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판매 네트워크가 참여하는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3박4일간 평택공장 본사에서 열린 2017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에는 쌍용차 해외영업본부 임직원과 벨기에, 스페인, 칠레, 뉴질랜드 등 주요 해외대리점 대표 및 마케팅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디자인 센터를 방문하고 시승회, 그룹별/주제별 프리젠테이션, 토론 등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처음으로 유럽시장에 선보인 G4 렉스턴의 수출이 본격화 된 만큼 G4 렉스턴에 대한 현지 언론의 반응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해외시장 론칭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계획과 판매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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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픽업트럭 Q200(프로젝트명)을 비롯해 현재 개발 중인 제품들의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등 중장기 개발 계획도 함께 점검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중장기 목표를 달성하고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서는 해외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글로벌 제품 마케팅 협의회를 정례화하고 해외대리점 대회, 글로벌 서비스 콘퍼런스 등을 통해 해외 판매 네트워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판매량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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