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호남중학생 147명 환경교육‘성황’
"담양군청소년수련원서 ‘환경과 함께하는 세상’주제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국제청소년교육재단(이사장 이강열)의 담양군청소년수련원(원장 박종철)이 청소년 환경교육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담양군청소년수련원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전북 정읍 호남중학교(교장 박상렬) 1학년 147명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과 함께하는 세상’은 안전교육, 환경 골든 벨과 환경 특강, 팀 데몬스트레이션, 병풍산 숲탐방, 환경 마스코트 만들기, 숲밧줄놀이, 축제의 밤, 환경 애니메이션 ‘지렁이 똥 이야기’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렁이 똥 이야기’는 학생들이 하찮게 생각했던 생물들도 인간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지구환경보존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이 됐다는 평가다.
김동휘 군은 "2박3일의 수련회를 통해 환경에 대해 한 발 더 더가가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기를 수 있는 재밌고 소중한 뜻 깊은 추억을 만든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강열 이사장은 “학생 때는 큰 꿈을 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해야한다”며 “인내심·긍정적 사고·협동정신을 실천하면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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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환경과 함께하는 세상’은 여성가족부의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프로그램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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