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 사진=메시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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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2018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 최종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아르헨티나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 기여한 리오넬 메시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2011년 12월27일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와의 인터뷰에서 메시는 “내 꿈은 월드컵 우승이다. 반드시 이룰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아르헨티나 축구가 최고가 될 수 있는 일원이 되고 싶다”고 월드컵에 참여하는 자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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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소속팀 FC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차이점에 대한 질문에 “두 팀은 다르다. 바르셀로나는 팀 동료들이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추며 세계 최강의 팀이 될 수 있었다. 팬들의 성원도 대단하다”며 “반면 아르헨티나는 코칭 스태프가 많이 바뀌어 어려움이 있지만 분명 성장하는 중이다. 우리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답했다.

한편,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우승은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 1986 멕시코 월드컵 두 번뿐이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남미예선에서는 최종전을 앞두고 남미 6위로 월드컵 본선 진출 위기에 처했지만 메시의 해트트릭으로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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