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브룩스 레일리의 발언이 눈길을 끈다.
레일리는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자신의 전반기 부진에 대해 입을 열었다.
또한 레일리는 “선발투수로서 다치지 않고 한 시즌 30경기 선발로 나가서 건강하게 시즌 마치고 팀이 가을야구 진출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라고 덧붙인 바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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