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씽큐 개발자 사이트 메인 화면.(제공=LG전자)

▲LG전자 스마트씽큐 개발자 사이트 메인 화면.(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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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LG전자가 스마트홈 분야 오픈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LG전자는 9일 스마트씽큐 개발자 사이트를 오픈했다. LG전자는 이 사이트를 통해 파트너 개발자들에게 ▲스마트씽큐의 통신 규칙인 표준 프로토콜 규약 ▲프로그램 언어인 API 등의 정보를 공개한다.

파트너 개발자가 이 정보들을 활용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제품은 LG전자의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 ‘스마트씽큐 앱’과 인공지능 스피커 ‘스마트씽큐 허브’와 연동된다. 개발자들은 LG전자의 스마트홈 파트너라는 것을 알릴 수 있도록 ‘Works with SmartThinQ’ 로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개발자 사이트 오픈은 LG전자가 스마트홈 사업을 준비하며 자체 기술을 개발하거나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타트업, 중소 업체 등에 이르기까지 파트너의 범위를 늘려 나간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LG전자는 개발자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22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홈 아이디어 공모전도 진행한다.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행사에 참여해 스마트씽큐 센서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등록할 수 있고, 최대 2명이 한 팀으로 참가할 수도 있다. 스마트홈 아이디어 공모전은 이벤트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LG전자는 각 아이디어의 창의성, 활용도, 구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오는 11월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최종 수상한 5팀에게 총 상금 7백만 원과 함께 스마트씽큐 센서 제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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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혜정 LG전자 H&A스마트솔루션BD담당 상무는 “개방화 전략을 통한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가오는 스마트홈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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