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박헌도 [사진= 김현민 기자]

롯데 박헌도 [사진= 김현민 기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박헌도가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호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박헌도는 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서 8회말 대타로 나와 동점 홈런을 쳤다.

AD

박헌도는 롯데가 1-2로 뒤진 8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8번 문규현 타석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박헌도는 초구 볼을 골라낸 후 2구째 가운데 몰린 공을 밀어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5m로 측정됐다. 롯데는 박헌도의 홈런으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박헌도는 개인 통산 포스트시즌 2호 홈런을 기록했다. 그는 2014년 넥센 유니폼을 입고 한국시리즈에서 홈런 하나를 기록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