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우정’ 설민석 “고 3시절 100kg. 계단 오르기도 힘들었다”
스타 강사 설민석이 고등학교 3학년 때의 몸무게를 밝히며 “3개월 만에 30kg을 감량했다”고 털어놨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에 출연한 설민석은 같이 출연한 가수 김종민에게 “고3 시절 100kg였다. 계단 오르기도 힘들었다”며 “스무살 때 3개월만에 30kg을 감량했다”고 말해 김종민을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설민석은 “28년째 금주하고 있다”며 “중독될까봐 카페인을 피한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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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설민석이 카페에서 우유를 주문하자 김종민은 “초등학교 때 이후 커피숍에서 우유 찾으시는 분은 처음 봤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민이 에스프레소 더블을 주문하자 설민석은 “깜짝 놀랐다. 커피를 그렇게 마시는 사람은 이탈리아에서 보고 처음이다. 제가 그렇게 먹으면 일주일 잠 못 잘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은 상반된 성향의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인간관계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설민석과 김종민의 조합으로 방송 전 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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