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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당일이 되자 ‘명절 스트레스’가 누리꾼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 누리꾼들은 “왜 아직도 결혼을 안 하느냐, 남자친구는 없냐, 살이 찐 것 같다” 등 사생활과 관련된 질문이나 지적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반대로 중년 누리꾼들은 "결혼도 묻지 말라, 시험도 묻지 말라, 취업도 묻지 말라고 한다. 대체 오랜만에 만난 아이들에게 무엇을 물으라는 것이냐"며 "요새 젊은 세대들은 어른이 질문을 하기만 하면 질색하니 말을 걸기도 어렵다"는 등 고충을 털어 놓기도 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6 사회조사 중 '결혼·이혼·재혼에 대한 견해' 항목을 보면 60세 이상 응답자의 73.2%가 결혼을 해야 한다고 답했다. 50~59세 응답자 59.8%도 이처럼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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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20~29세와 30~39세의 경우 결혼을 해야 한다고 답변한 비중이 각각 41.9%, 40.7%에 머물렀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시각에도 많은 변화가 찾아 왔다. 젊은 세대 누리꾼들은 “곤란한 질문을 곤란하게 받아들이지 말고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이야기 하는 것이 최선”이라며 “받아들이고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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