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 오전 10시부터 잠실실내체육관 등에서 진행딘 '2017 서울시민 체육대회'부터 자치구별 관중 동원 없애고 동호회원 등 참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11월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잠실실내체육관과 실내보조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 서울시민 체육대회’가 관중동원이 필요한 형식적인 개회가 폐지된다.



서울시와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일회성 인원 동으로 인한 불필요한 예산 낭비가 발생하는 개회식을 폐지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회를 알리는 국민의례와 대회선언 등 약 10분 이내 간소한 개회식이 진행된다.


또 당일 대회 참가하는 순수 생활체육동호인만 참여하고 관중동원은 금지된다.

이와 함께 서울시민 체육대회 위상 제고를 위한 참여종목을 변경, 동원된 인원을 위한 한궁, 볼풀농구 등을 폐지,4개 생활체육 종목인 국학기공,농구, 댄스스포츠, 줄넘기 등을 운영키로 했다.

서울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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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종목별 참가자를 초등, 중등, 장년 등으로 구분,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같이 서울시민 체육대회가 일부 변경되는 것은 서울시구청장협의회가 인원 동원으로 인한 불필요한 예산 낭비 등을 들어 문제 제기를 했기 때문이다.


올해부터 이처럼 인원 동원이 없어짐에 따라 시 지원예산으로 충분, 자치구별 별도 예산이 필요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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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와 함께 내년부터 동북, 동남,서북,서남권 등 4개 권역별 경기를 운영하는 S-리그와 연계, 매년 권역별 순회 개최키로 했다.


한편 올 서울시민체육대회에는 25개 자치구별 동호회 52명씩 등 모두 1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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