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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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최근 자동차 브랜드 체험관이 인기있는 관광 명소로 떠오르면서 이번 황금연휴에 많은 사람들이 자동차 브랜드 체험관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순히 전시된 자동차를 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특히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 좋은 장소로 꼽힌다.


지난 4월 개관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은 국내 최대의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다. 부지면적 1만6719㎡(5058평)의 공간에 지상 9층, 지하 5층의 총 14개층 규모로 지어졌다.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은 서울과 하남, 코엑스(디지털)에 이어 국내 4번째 현대모터스튜디오로로 고객이 직접 자동차를 체험할 수 있게 돼 있다. 유료 상설전시에서는 차량 강판 제작 과정부터 부품조립, 디자인 등 자동차가 제조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초대형 커넥트 월에서는 웅장한 영상을 배경으로 현대차가 생산하는 차량과 국내외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제작한 영상을 보여주는 테마전시도 진행된다. 테마시승을 예약할 경우 아이오닉과 새롭게 출시된 신차를 시승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캠핑카 체험도 가능하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부 전경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내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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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5일까지 휴관한 후 6일부터 개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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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의 복합 브랜드 체험 공간 '비트(BEAT) 360'도 있다. 비트 360은 기아차 최초의 브랜드 체험공간으로 기아차 브랜드 감성을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비트 360이라는 명칭에는 음악을 들을 때 느끼는 비트와 같은 두근거림(Beat)을 360도 전방위에서 입체적으로 고객들에게 선사하겠다는 기아차 브랜드의 방향성이 녹아있다.

기아차 비트 360의 홀로 렌즈 매개현실(M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도슨트 투어

기아차 비트 360의 홀로 렌즈 매개현실(M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도슨트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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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평 규모로 지어진 비트 360은 카페, 가든, 살롱 등 각기 다른 테마의 공간 조합으로 이뤄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간 테마와 장치들은 원형의 트랙으로 이어져 있어 고객들은 트랙의 동선에 따라 자연스럽게 비트 360을 관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트랙 위에 전시된 기아차 라인업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기아차는 비트 360에서 세계 최초로 홀로 렌즈 매개 현실(MR) 기술을 활용해 차량의 특장점을 설명하는 '디지털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홀로 렌즈를 착용하고 현실공간과 가상공간을 넘나들며 진행되는 디지털 도슨트 투어는 남녀노소 고객 누구나 전시된 차량별 특장점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기아차 비트 360

기아차 비트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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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360은 추석 당일과 다음달인 4일과 5일 휴관한다.


3주년을 맞은 BMW 드라이빙 센터는 인기 자동차 명소로 자리잡았다. 8월에 누적 방문객이 50만명을 넘어섰다.

BMW 드라이빙 센터

BMW 드라이빙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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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8월 영종도에 건립된 BMW 드라이빙 센터는 BMW 내 세계 최초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행트랙과 브랜드 체험을 위한 전시장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이다.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트랙과 전시장, 이벤트 홀, 주니어 캠퍼스 및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복합 브랜드 전시 공간인 브랜드 체험 센터에는 BMW, MINI, 모토라드 차량 뿐만 아니라 BMW의 역사 속 클래식 카들이 전시돼 있다. 드라이빙 트랙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6가지 코스가 준비돼 있다. 방문객은 국제자동차연맹(FIA) 규격에 적합한 트랙에서 안전하게 BMW, MINI 차량을 경험해볼 수 있다. 특히 어린이 과학 창의교육 프로그램인 주니어캠퍼스와 교통안전 교육프로그램인 키즈 드라이빙 스쿨을 운영해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BMW 드라이빙센터 외부 전경

BMW 드라이빙센터 외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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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드라이빙 센터도 5일까지 휴관한 후 6일부터 문을 연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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