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국은행이 발견하거나 금융기관 또는 개인이 한국은행에 신고한 위조지폐는 모두 912장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710장보다 202장(28.5%) 늘어난 것으로 2015년 상반기(2728장) 이후 2년 만에 최대치다.


위조지폐 종류는 1만원권이 643장으로 전체의 70.5%를 차지했다. 이어 5000원권 211장, 5만원권은 50장, 1000원권 8장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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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서울이 314장으로 가장 많이 발견됐다. 이어 경기(150장), 강원(49장), 인천(33장), 대전(21장), 대구(18장) 순이었다.


현행법상 원화 위조지폐를 제조 또는 유통한 자는 무기 또는 2년 이상의 징역에 처해진다. 위조지폐인 것을 알면서도 이를 받아 사용한 사람의 경우에도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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