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맞아 수요 급증한 신용카드 혜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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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올 추석 연휴에 신용카드 혜택 가운데 항공, 호텔 등 여행 관련 혜택을 찾는 이용자가 늘었다. 최장 10일의 황금 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을 즐기기 위해 190만명이 넘는 인파가 출국하면서 관련 카드 혜택을 찾는 것으로 보인다.
2일 신용카드포털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추석 연휴 가장 필요한 신용카드 혜택'을 주제로 1120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항공권/호텔 할인'이 27.1%로 집계됐다. '백화점/마트/온라인쇼핑몰 할인'(40.0%)에 이어 2위다.
여행상품 할인 수요는 올해 들어 더욱 확대됐다. 지난해 추석 설문조사에서 17%로 3위였으며, 2015년에는 10.6%로 4위에 머물렀다. 여행 관련 신용카드 혜택을 찾는 비율이 2년 새 세 배 가까이 오른 것이다.
카드고릴라 관계자는 "추석 연휴가 최장 10일로 '황금연휴'가 되면서 항공, 호텔 등 여행 혜택 수요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번 연휴 195만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추석 연휴보다 10% 늘어난 수준이다. 이미 연휴 하루 전인 지난달 29일 10만명이 공항을 통해 출국했으며, 가장 여객이 많은 날은 5일(19만2000명)로 예상하고 있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늘면서 관련 수요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혜택을 받으려면 전월 실적 등을 충족해야하므로 사전에 받을 수 있는 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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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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