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어린이위한 놀이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추석연휴 기간에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놀이축제 ‘파하하 세상에서 가장 큰 놀이터’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30일부터 10월2일까지 3일간 어린이를 위한 놀이축제 ‘파하하 세상에서 가장 큰 놀이터‘가 진행된다.

축제 기간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공원 전역에서 ’무한놀이터‘, ’자연놀이터‘등 다양한 놀이터가 설치돼 운영된다.


‘파하하 세상에서 가장 큰 놀이터’행사는 자연공간에서 즐기는 어린이 놀이축제로 선을 주제로 한 ‘무한놀이터’5개, 다양한 놀이가 가득한 ‘자연놀이터’4개 등 총 9개 테마놀이터가 대공원 전역에서 운영된다. 나만의 놀잇감을 만드는 ‘다함께 세가터’등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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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원내 구의문 잔디밭에서 진행되는 ‘파하하놀이터’는 선을 주제로 한 구조물 형태의 무한놀이터이다. 끈 자체로 줄다리기, 선넘기, 밧줄놀이 등의 놀이를 할 수 있다. ‘밧줄모험놀이터’는 밧줄을 이용한 놀이를 할 수 있는 놀이터로 정문 매점 뒤 숲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땡땡마을에서 진행되는 ‘꼬마친구 놀이터’는 플레이모빌과 함께하는 보물찾기, 웃음공작소, 디오라마 전시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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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0월6일부터 7일 이틀 간에는 전통음식문화축제 ‘오물조물 떡 만들기’행사가 진행된다. 대공원내 팔각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족들이 함께 전통떡을 만들고, 떡메치기 체험도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전통음식문화축제는 오물조물 떡 만들기 행사 이외에도 오순도순 전통음식만들기(9~11월), 어린이와 함께하는 김치나눔행사(11월)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연휴를 맞아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어린이 및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시민여러분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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