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 전원 동의로 자본감소안 통과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5:30 기준 (이하 씨그널엔터)는 29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본 감소안과 경영권 안정을 위한 신규 이사 선임안이 통과됐다.
이번 주총에서 현경영진과 소액주주모임 간의 의결권 대결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실제로는 최대주주와 주총에 참석한 일반주주 2500만표 전원 동의하에 통과됐다.
자본감소 후 반기 연결기준 43%에 이르던 자본잠식률이 0%로 바뀌어 재무구조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될 전망이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또 김장호, 이종환, 이예구 3명의 신규 이사를 선임했다.
그룹 관계자는 "최근 최대주주 지분확대, 신규자금 50억 조달,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자본감소와 경영권안정을 위한 신규 이사 선임 등 빠르게 경영정상화의 길을 걷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흑자전환의 기대감이 기존주주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며 "주주들의 지지에 주주가치 극대화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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