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그룹,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담보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대산F&B 대산F&B close 증권정보 065150 KOSDAQ 현재가 145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45 2026.05.14 13:22 기준 관련기사 대산F&B, 4291만원 규모 횡령·배임 혐의 발생 12월 두산로보틱스 등 53개사 1억9697만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DSEN, 진형일 대표이사 신규 선임 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 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MP그룹은 최대주주인 정우현 전 MP(미스터피자)그룹 회장 소유 주식 750만주에 대해 질권 설정 계약을 맺었다. 담보 설정금은 93억4200만원이다.
회사는 "담보설정금은 정 전 회장의 당사에 대한 횡령·배임 혐의와 관련한 기소금액에 해당하는 금액"이라며 "담보 제공 기간 종료일은 질권 설정 해제 시까지"라고 전했다.
정 전 회장의 현재 보유 주식수는 1355만7659주(16.78%)이며 담보권이 전부 실행될 경우 605만7659주(7.5%)로 줄어들게 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