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그룹은 최대주주인 정우현 전 MP(미스터피자)그룹 회장 소유 주식 750만주에 대해 질권 설정 계약을 맺었다. 담보 설정금은 93억4200만원이다.회사는 "담보설정금은 정 전 회장의 당사에 대한 횡령·배임 혐의와 관련한 기소금액에 해당하는 금액"이라며 "담보 제공 기간 종료일은 질권 설정 해제 시까지"라고 전했다.
정 전 회장의 현재 보유 주식수는 1355만7659주(16.78%)이며 담보권이 전부 실행될 경우 605만7659주(7.5%)로 줄어들게 된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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