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업계 최초 '반부패 경영시스템' 인증
지난 2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본사에서 정승인 세븐일레븐대표(사진 왼쪽)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경영시스템(ISO37001)인증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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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경영시스템 ISO 37001은 지난해 10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조직의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뇌물방지, 윤리경영, 법규준수, 리더쉽 등 세부 행동 준칙을 명시하고 있다. 국내엔 올해 4월 첫 도입됐다.
세븐일레븐은 반부패경영시스템의 국내 도입 시점인 지난 4월부터 체계적인 인증 준비에 나섰다. 기업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사회적 기대와 요구 속에 투명경영, 윤리경영의 중요성이 날로 커짐에 따라 지속 성장을 위한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세븐일레븐은 '뇌물방지제로(ZERO)화' 목표를 설정하고 자체 뇌물방지 방침 및 규정을 수립했으며, 연간 운영 계획을 세워 임직원 교육, 모니터링 등을 정기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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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기업의 투명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윤리경영은 기업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다"라며 "가맹경영주, 파트너사와의 투명한 공정거래 문화를 조성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진정한 국민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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