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서연정씨,스마트시티 서비스 아이디어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동신대학교 재난심리지원센터 직원 서연정씨가 최근 ‘제1회 월드 스마트시티 위크(World Smart City Week)’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2017 스마트시티 서비스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스마트 생활서비스 아이디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서 씨는 재난과 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교통체증과 대기오염을 해결하기 위해 세계 교통·환경 변화를 분석한 후, 우리나라 교통수요 및 교통시스템 변화 예측에 기반한 미래형 복지지향 고급 교통서비스를 제안했다.
또 고속도로 휴게소 환승제도와 차량 공유서비스를 융합한 신개념 브릿지 교통서비스의 실현 가능성을 제안하고, 차량통합관리 DB구축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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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정씨는 “상담심리학과에서 배운 전문 지식과 10여 년간의 재난심리지원센터 현장 지원 활동이 재난과 안전에 대한 실효적·창의적 아이디어를 구상하게 한 원동력이었다”면서 “지금까지 관련 분야에서 진행해왔던 다른 아이디어들도 발전시켜 나갈 생각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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