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 취임식서 영업제일주의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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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취임 일성으로 '영업제일주의를 강조했다. 송 행장은 광주은행은 창립 49년 만에 최초로 자행 출신 은행장이다.


27일 송 행장은 취임식에서 "핵심 경영가치는 세일즈 퍼스트, 즉 영업제일주의와 미래 경쟁력 확보, 상생과 동행"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우리가 강한 은행이 되기 위해서는 기초체력을 견고히 다져 강력한 영업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 행장은 "영업점은 '은행의 성지'이자 '최전선'"이라고 강조했다. 영업점의 영업활동을 제약하는 각종 규제는 과감하게 없애고 본부부서는 적극적으로 영업점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중서민을 위한 금융 상품과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개발해 금융에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하고, 스타트업 기업과 청년창업기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금리도 우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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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장 개척 의지도 밝혔다. 송 행장은 "성장 영업지역인 수도권에서 5년, 10년 후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신시장 개척전략을 추진해 수도권의 풍부한 자금을 낮은 비용으로 조달해 광주전남지역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행장은 "광주은행의 사회공헌사업 분야를 확대하는 등 사회적 책임경영을 하겠다"며 "이를 위해 사회공헌대상을 신설해 적극적으로 공헌활동에 참여한 최우수부점과 최우수직원을 선발해 격려하고 포상하겠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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