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캐피탈사, 소멸시효 완성채권 2조4000억원 소각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신용카드사와 캐피탈사 등 여신금융회사가 보유하고 있던 2조4000억원 가량의 소멸시효 완성채권을 소각한다.
여신금융협회는 총 25개사 여신금융회사가 보유한 소멸시효 완성채권을 소각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소각될 채권 총 규모는 지난 6월말 기준으로 2조4571억원이며 소각 건수는 72만9447건이다.
각 사별로는 KB국민카드가 1조4996억원으로 규모가 가장 컸고, 신한카드(4570억원), 삼성카드(1392억원), 우리카드(1178억원), 현대캐피탈(1197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각 카드사는 다음달까지 소멸시효 완성채권 소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은 "부실채권 관리를 위한 업계 모범규준을 마련하고,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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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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