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민희 전 더불어 민주당 의원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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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수빈 기자]유인촌 전 문화체육부장관이 이명박 정권 당시 문화체육부 내 블랙리스트는 없었다고 주장한 가운데, 최민희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를 두고 “최소한의 양심은 갖고 살라”고 지적했다.

최민희 전 의원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인촌, 역시 연기자라 연기를 잘 하는 듯”이라며 “MB 연예인 블랙리스트 딱 잡아떼며 뻘소리”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최 전 의원은 “82명 피해 연예인이 두 눈 시퍼렇게 살아있거늘”이라며 “제발 최소한의 양심은 갖고 삽시다!”라고 문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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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인촌 전 장관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문체부 장관으로 재직할 당시 “문화예술계를 겨냥한 그런 리스트(블랙리스트, 화이트리스트)는 없었다”며 “배제하거나 지원을 한다는 게 누구를 콕 집어 족집게처럼 되는 일이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문수빈 기자 soobin_2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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