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를 항공 촬영, 이 일대 해양 정책 수립에 활용하는 작업이 시행된다.


25일 충남도에 따르면 서해 끝자락에 위치한 이 섬은 태안 안흥항에서 뱃길로 2시간여 거리에 3개 섬으로 이뤄졌다.

특히 우리나라 영해범위를 정하는 전국 23곳 중 한 곳(최서단)으로 영해 기점지자 황금어장 형성지로 지정학적 의미를 갖는다.


이에 도는 한서대와 협업해 격렬비열도 일대에 대한 고화질 드론영상촬영을 실시하고 이 섬의 지형과 지물, 식생형태 접안시설 설치 적지검토 등에 필요한 원·근경 영상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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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확보한 영상을 토대로 좁게는 충남지역 해양 정책 개발과 도서발전계획 수립, 섬 마케팅 계획을 구성하고 넓게는 국가 차원의 해양영토 관리에 필요한 주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내포=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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