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특수 잡아라"…아웃도어업계, '대목' 앞두고 특가 판매
벤치파카ㆍ경량재킷 등 올 가을ㆍ겨울 신상품 대상
구매 금액별 할인부터 사은품 증정까지 혜택 '다양'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아웃도어업계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특가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한가위 선물로 실용성이 높은 아웃도어 제품을 선물하려는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파격 이벤트를 벌이는 것.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2는 내달 15일까지 '플러스데이' 다이아몬드위크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간 동안에는 올 가을 신상품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 최대 20% 상당의 금액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별 혜택을 살펴보면, 10만원 이상 2만원, 20만원 이상 4만원, 30만원 이상 6만원 등이다. 최대 70만원 이상 구매 시 14만원까지 구매 금액을 지원한다.
대상 제품은 등산 재킷, 등산화 및 포디엄 벤치코트를 포함한 롱패딩 제품군 등 이번 시즌 정상 상품이다.
이월 상품의 경우 신발에 한해 추가 10% 금액을 더 우대해준다. '알파인 고어 3L 재킷'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추가로 스탠리500㎖ 보온병을 스페셜 기프트로 증정한다.
컬럼비아는 다음 달 15일까지 신상 라이프스타일 다운을 할인가로 판매하는 '추석맞이 특가 이벤트'를 전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진행한다. 기간동안 벤치다운 제품은 20% 할인가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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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매장에서는 남ㆍ여 경량다운을 40% 할인가에, 대리점과 아울렛에서는 남성용 '사파리 헤비다운'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경량다운은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 실용적으로 입을 수 있는 재킷으로, 멜란지 소재를 사용해 멋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사파리 헤비다운은 윈드 블록 소재를 더해 추운 겨울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이외에도 아이더는 다음달 22일까지 신상품 구매 시 금액대별 최대 15%의 우대혜택을 지원하는 '폴 인 아이더' 이벤트를 진행한다. 밀레도 다음 달 15일까지 올 가을ㆍ겨울 신상품인 경량, 중량 다운 17종을 20% 할인된 특별가에 판매하는 '한가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대표 제품은 경량 다운 '보웰 다운'과 '발레르 다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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