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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가스공사는 대구경북적십자혈액원과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가스공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헌혈증서는 모두 기증받아 중증환우 지원 등을 위해 기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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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는 매년 두 차례 임직원 참여 헌혈 행사를 열고 있으며, 최근 하절기 방학 및 연휴 등으로 수혈용 혈액 수급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추석을 앞두고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김점수 가스공사 기획본부장은 "헌혈과 같이 작지만 의미 있는 나눔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다 함께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국민과 함께하는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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