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사랑의 PC'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난 19일 열린 사랑의 PC전달식에서 BGF리테일 민승배 커뮤니케이션실장(중앙 좌)과 사회복지법인 에덴복지재단 정덕환 이사장(중앙 우)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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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이 지난 2011년부터 이어오고 ‘사랑의 PC’는 BGF리테일 임직원들이 사용하던 PC 중 일반 매각되는 불용 PC를 중증장애인을 지원하고 있는 복지재단에 기부하는 내용의 나눔활동이다. 지난 7년간 약 2200대의 기기가 기증됐다
BGF리테일이 2015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사랑의 PC’를 전달한 에덴복지재단은 행복공장 모델화 사업을 통해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대표적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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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된 사랑의 PC는 부품으로 재사용하기 위해 분해하고 재생하는 과정에 중증장애인들을 직접 고용하는 ‘컴브릿지’ 사업에 사용되어 중증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돕는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중고 PC 기부와 차별점을 갖는다.
민승배 BGF리테일 커뮤니케이션실장은 "BGF리테일은 장애인 일자리 부족 문제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이들의 사회?경제적 자립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평등한 자립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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