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 이하 추석선물세트 대폭 늘려
전자제품부터 수입 화장품까지
34가지 카테고리에서 270여 가지 상품 준비

CU, 다양해진 추석선물세트 선봬…LP턴테이블부터 어묵세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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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BGF BGF close 증권정보 027410 KOSPI 현재가 4,975 전일대비 230 등락률 +4.85% 거래량 495,438 전일가 4,74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유통·소재 자회사 실적 덕분"…목표가 오른 이 회사[클릭 e종목] "밤 11시, 아아 땡기는데 카페 문 닫았다고?" 야행성 한국인들 홀린 편의점 커피 배달 [인사]BGF그룹 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추석을 맞아 소형가전, 인테리어, 완구 등 34가지 카테고리에서 약 270가지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두드러진 가치 소비 트렌드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에 따라 지난해보다 세분화된 수요에 맞춘 상품들을 출시했다.


추석 매출을 분석한 결과 농수산물, 건강식품, 주류 등을 제외한 완구, 레져, 가전 등 비식품의 매출 비중은 2015년 15%에서 지난해 23%로 신장했다. 이에 따라 CU는 로우락의 디지털 LP 턴테이블(7만4000원), SKT 인공지능 디바이스 NUGU(14만9000원), LED 취침등(2만5500원) 등 식료품 위주의 기존 추석 선물세트와 차별화되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조한 프리미엄 소형 가전을 대폭 확대했다.

가전제품에 관심이 많은 젊은층에 맞춰 삼성 기어S3 스마트워치 클래식, 갤럭시탭A, 미니스마트빔 등 삼성전자의 5가지 인기 상품과 키덜트를 위한 드론(5만5900원), 샤오미 전동 킥보드(51만원), 스마트폰 게임 컨트롤러(3만3800원) 등도 준비했다.


5만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대 상품을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CU의 지난해 추석 5만원 이하 상품 매출은 전체 추석 상품 매출의 86%를 차지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에 2015년 추석 56%였던 5만원 이하 선물세트 구성비를 지난해에는 68%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에는 74%까지 늘렸다.

또한 보다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차별화된 실속 상품들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어묵으로 유명한 삼진 이금복 장인세트 2종(~5만원), 미국 유명 소시지 전문 브랜드 쟌슨빌의 쟌슨빌 스페셜세트 3종(~3만9900원), 분말형 간편식 밀스 5종 키트(1만5000원)등 품질과 맛을 인정받은 상품으로 알차게 구성한 실속 세트 40여 종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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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까지 최대 32%까지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제공하는 사전 예약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140여 가지 상품에 대한 +1 증정 이벤트와 170여 가지 상품에 대한 무료 택배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모든 추석 선물세트는 SKT 통신사 할인(등급별 차등, 일부 상품 제외)이 적용된다. 또한, 삼성?신한 제휴 카드로 해당 상품을 결제할 경우 최대 100%까지 포인트 결제가 가능하며 현대카드는 최대 20%까지 M포인트를 사용해 결제할 수 있다. 포인트 결제 혜택 대신 최대 2%의 CU 멤버십 포인트 적립을 선택할 수도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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