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멘토링 서비스 등 차별화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라이트앤슬림은 체성분 측정기와 어플로 24시간 집중관리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신개념 다이어트 케어 서비스 '셀리나'를 론칭했다고 18일 밝혔다.
셀리나는 1:1 멘토링 서비스, 다이어트 100% 보장 서비스라는 부분에서 기존 다이어트 서비스와는 차별화된다. 신체기능과 식이요법, 생활습관 등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요소들을 특허 받은 체성분 측정기로 체크하고, 셀리나 다이어트 앱과 연동해 집에서도 전문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유연정 라이트앤슬림 대표는 “라이트앤슬림만의 독자적인 서비스 개발로 ‘24시간 온·오프라인에서 집중관리할 수 있는 다이어트 케어 서비스 셀리나를 론칭하게 됐다”며 “물샐 틈 없이 완벽하게 순환되는 다이어트 시스템으로 몸과 마음을 가볍고 슬림하게 가꾸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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