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현대캐피탈 꺾고 컵 대회 1승1패(종합)
여자부 인삼공사, 흥국생명 제압 준결승행
$pos="C";$title="KB손해보험";$txt="KB손해보험[사진=한국배구연맹(KOVO) 제공]";$size="550,336,0";$no="201709171926483107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남자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현대캐피탈을 제압하고 컵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KB손보는 1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B조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에 세트스코어 3-0(25-22 27-25 26-24)으로 이겼다. 지난 14일 우리카드전 2-3 패배를 딛고 분위기를 반전했다. 새 사령탑에 오른 권순찬 감독은 공식 경기 첫 승을 따냈다. 현대캐피탈은 2패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KB손보는 이강원이 20점을 올렸고 새 외국인 선수 알렉산드리 페헤이라(등록명 알렉스)도 17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어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KGC인삼공사가 흥국생명을 3-1(25-22 23-25 25-16 30-28)로 꺾고 대회 첫 승을 거뒀다. 인삼공사는 1승1패로 현대건설(2승)에 이어 B조 준결승행을 확정했다. 지난 시즌 V리그 정규시즌 우승 팀 흥국생명은 2패로 컵 대회를 일찍 마감했다.
인삼공사는 주포 알레나 버그스마가 33점을 올렸고, 한송이가 19점으로 뒤를 받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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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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