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농어촌버스 ‘친절 스마일 캠페인’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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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추석명절을 대비해 13일부터 일주일간 버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스마일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그동안 사후처분 위주의 정책이 여객서비스 개선에 큰 도움이 되지 못한 점을 감안, 현장에서 운수종사자들과 대화하고 안내를 통한 예방 위주의 현장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터미널에서 출발 대기 중인 버스 운전사에게 승차거부, 승강장 통과 불친절 등 주요 민원사항과 급출발, 급정거로 인한 차내 안전사고 예방 등을 안내하고 홍보 유인물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운전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교통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가장 친절하고 안전한 버스가 되도록 운수종사자들에게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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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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