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중앙초등학교 볼링부 창단
"볼링의 메카 곡성의 꿈나무들과 함께"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중앙초등학교(교장 정상철)는 지난 8일 섬진관에서 볼링부 8명과 학생 및 학부모, 이종택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유근기 곡성군수, 곡성군 체육회 사무국장, 곡성군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의·인성을 바탕으로 꿈을 가꾸는 상생융합인재 육성을 위한 볼링부 창단식을 가졌다.
곡성은 볼링을 통하여 중학교부터 실업팀까지 연계, 육성이 가능한 지역으로 그 명성을 전국에 떨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곡성중앙초등학교에서도 재능있는 볼링 영재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고장을 빛낼 인재로 키워내기 위해 볼링부 창단식을 가졌다.
볼링을 통한 다양한 경험과 기초체력을 통해 2017년 6월에는 전국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볼링부 코치로는 전국소년체전 지도자로서 다수의 금메달을 획득하고,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한 지도자를 영입했다.
이종택 교육장님은 "자라나는 볼링 꿈나무로서 앞날을 기원하시며 기초체력을 튼튼히 하여 곡성과 우리나라를 빛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근기 군수는 “곡성군은 명실상부한 볼링의 메카이고 그 중심에 곡성중앙초등학교가 굳건히 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선수단들의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기르기 바란다" 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볼링부 지원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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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 참석한 학부모들도 초등학교부터 실업팀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진로교육으로 기초체력을 기를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서 기쁘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곡성중앙초등학교는 학생들이 볼링을 통해 존중과 배려를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지도하고 즐겁게 운동하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학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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