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산업통상자원부는 이달 28일부터 10월31일까지 개최하는 대한민국 최대 쇼핑관광 축제인 '2017년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 기간중 해외에 살고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특별할인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G마켓 등 국내 주요 역직구몰 8개사와 라쿠텐(일본), 라자다(동남아) 등 18개국 28개 해외현지 유명 쇼핑몰이 금번 행사에 참여하여 한류상품 할인판매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코리아 세일 페스타 공식사이트에 동남아권(베트남, 인니)이 추가된 언어권별 별도 페이지를 운영하며, 참여기업들도 메인배너광고, 자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 홍보, 별도 할인행사페이지(한국관 등) 개설 등을 통해 해외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한국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참여몰별로 기획특가상품, 쿠폰발급, 무료배송, 1+1 행사를 기획하는 등 한국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보다 풍성하게 해외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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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역직구몰을 통해 해외 소비자에게 판매·배송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우정사업본부가 국제택배(EMS)비용을 30% 인하해 한국상품의 판매가 촉진될 전망이다.


해외 온라인 몰의 경우 18개국 28개 현지 온라인 유명 쇼핑몰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지난해(10개국 21개 쇼핑몰)에 비해 보다 다양한 국가의 제품별 맞춤형 플랫폼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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