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기술공사 광주전남지사 그린누리봉사단, 소외계층 가스렌지 무료교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사)광주광역시광산구자원봉사센터(소장 박상희)는 11일 광산구 어르신 15가구에 가스렌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한국가스기술공사 광주전남지사 그린누리봉사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한국가스기술공사 광주전남지사(지사장 정해복) 그린누리봉사단은 그 동안 소외된 저소득층에 대한 무료 가스점검 및 가스렌지 교체, 타이머콕(가스차단 안전장치)설치,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김장 담그기 후원, 집수리 봉사를 비롯하여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과 기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을 맞아 관내 어르신 15가정에 안전하게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노후된 가스렌지를 교체하고 가스안전검사를 실시했다.
가스렌지를 후원 받으신 하남동 한 어르신은 “너무나 고맙다.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다”며 “가스렌지를 사용할 때마다 오늘의 행복한 기분이 생각날 것 같다”고 말했다.
함께 자리한 하남동 전경희 동장은 “관내 어르신을 위해 애써주시는 한국가스기술공사 직원들께 감사드리며, 이 사업으로 인해 어르신이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음식을 준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의 자원을 연계하여 더욱더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가스렌지 전달식 및 가스렌지 설치를 함께한 정해복지사장은 “한국가스기술공사 임직원은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전달된 가스렌지 교체를 통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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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자원봉사센터 박상희 소장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기업들을 꾸준히 발굴하여 지속적으로 기부와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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