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11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폐업에 취약한 소상공인 관련 정책을 면밀히 들여다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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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후보자는 이날 소상공인 정책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 것인지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의 질문에 "소상공인 업계는 과잉경쟁이 문제"라며 "선진국보다 20∼30% 정도 심하다"고 말했다.


이어 "베이비 부머들이 퇴직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로 몰리고 있다"며 "현재 자영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들은 굉장히 폐업에 취약하다. (관련 정책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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