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하이즈항공, 항공기 부품 수출 소식…3%↑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하이즈항공 하이즈항공 close 증권정보 221840 KOSDAQ 현재가 2,770 전일대비 75 등락률 +2.78% 거래량 59,390 전일가 2,695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하이즈항공, 대한항공과 100억원 규모 B787 AWWB 조립계약 [특징주]하이즈항공, 보잉과 핵심 부품 장기 공급계약 소식에 10%↑ [e공시 눈에 띄네] 현대重, VLEC 2척 3999억원에 수주 등 (오후종합) 이 항공기 부품 수출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18분 현재 하이즈항공은 전 거래일 대비 3.55% 오른 8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은 이날 하이즈항공에 대해 신규 수주로 외형성장이 가능해졌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했다.
하이즈항공은 전일 B737-MAX / B737-NG 수평미익 부품공급계약을 공시했다. 계약상대방은 SAMC(Shanghai Aircraft Manufacturing Co.)와 AVIC(Aviation Industry Corporation of China)이며 계약금액은 322억원이다.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이번 공급 계약건에 대해 "SAMC와 초도 물량을 마무리하고 양산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은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검증 받은 것으로, 본격적인 물량증대가 예상된다"면서 "중국업체뿐만 아니라 일본항공기부품업체, 대한항공 등 추가적인 신규수주 의 시작으로 그 동안 약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거래처 다변화의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이 연구원은 "중장기적으로 현재 13%에 불과한 중국 매출이 2020년에는 40%를 상회할 것"이라며 "아웃소싱 확대에 따른 수혜로 일본 업체의 매출비중도 20%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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