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 런던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 개최
새 서피스북 출시 가능성 높아…LTE 서피스 프로도 후보


서피스북

서피스북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다음달 말 새로운 서피스 하드웨어를 발표한다.

6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더버지와 엔가젯 등에 따르면 MS가 오는 10월3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퓨처 디코디드(Future Decoded)' 이벤트에서 새로운 서피스 하드웨어를 공개한다.


MS는 여러해에 걸쳐 매년 10월에 서피스 랩탑(노트북), 태블릿, PC 등을 공개해왔다. MS의 디바이스 담당 부사장인 파노스 파네이가 키노트를 맡는다. 엔가젯은 소식통을 인용해 MS가 이번 행사를 통해 새로운 하드웨어를 적어도 하나 이상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유력한 후보 중 하나는 '서피스 북'이다. 서피스 북은 2015년 처음 출시된 이후 2016년에는 고사양 옵션에 가까운 업데이트 버전으로 출시됐다. 엔가젯은 향후 서피스북에 8세대 코어로 예상되는 새로운 프로세서와 새로운 그래픽 등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 봄 MS가 서피스 랩탑과 서피스 프로 태블릿을 출시했기 때문에 두 제품 중 하나를 업그레이드 할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른 제품들이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 MS는 LTE를 지원하는 '서피스 프로'를 출시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아직까지 제품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MS가 이용자들을 붙들어두기 위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더 버지는 "서피스 북 또는 서피스 허브의 후속작과 함께 서피스 프로 LTE가 공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D

이와 함께 ARM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구동되는 새로운 서피스 기기가 출시될 수도 있다. MS는 윈도10을 저비용, 저전력 ARM 칩을 통해 구동시키기 위해 퀄컴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지만 아직까지 ARM이 탑재된 서피스는 출시되지 않았다.


한편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서피스 폰이 출시될 가능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