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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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부실수사 논란에 휩싸인 경찰을 방문해 진상 확인을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6일 표창원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 행정 안전위원회에서는 국민 여러분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여야 합의로, 내일 오후 경찰청을 방문,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부산 여중생 집단 폭행(상해) 사건에 대한 경찰 대응의 문제 및 의혹에 대한 진상 확인을 하기로 했습니다”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표창원 의원은 지난 4일에도 페이스북에 “미성년 폭력 혹은 강력 범죄에 대한 처벌 및 경미 범죄에 대한 보호와 선도 실효성 확보를 위한 소년법 개정안 준비 중입니다”라며 “피해자들과 가족분들, 그리고 최근 잇따른 청소년 강력범죄 사건으로 인해 놀라고 분노하고 걱정하신 국민 여러분께, 미리 입법과 대책 강구해서 막지 못해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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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찰은 사건 직후 “피해 학생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가해자들의 나이가 형사처벌 대상이 아닌 만 14세 미만이다” 등 사건의 사실관계를 발표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피해자는 머리가 찢어지고 입안이 터지는 등 중상을 입어 경찰은 부실수사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6일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부실수사 논란에 휩싸인 경찰을 방문해 진상 확인을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표창원 SNS

지난 6일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부실수사 논란에 휩싸인 경찰을 방문해 진상 확인을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표창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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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본부 최형진 기자 rpg4566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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