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전남신용보증재단 운영·지원 조례 마련
"강성휘 도의원 대표발의, 보증기금 확보 위한 중기재정계획 반영 등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강성휘 전남도의회 의원(국민의당, 목포1)이 담보력이 부족한 지역 내 소기업, 소상공인과 개인의 채무에 대한 보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의 복리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전남신용보증재단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지난 4일 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 심의를 통과했다.
조례안에는 전남신용보증재단의 업무로 신용보증과 경영 지도를 비롯해 신용조사 및 신용정보의 관리 등을 명시하고, 전라남도와 시·군의 출연금 등으로 재단의 기본재산을 조성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 출연금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전라남도 재정중기계획과 연계해 5년마다 출연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재단의 예산 편성과 결산, 사업평가 등을 규정했다.
강성휘 의원은“지금도 전남신용보증재단이 지역신용보증재단법에 따라 운영이 되고 있지만, 지역의 실정을 감안한 조례가 제정되어 있지 않아 대표 발의하게 됐다”며“이를 통해 담보력이 부족한 도내 소기업, 소상공인 등과 개인의 채무에 대해 보증이 확대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의 복리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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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조례개정안은 오는 13일 전라남도의회 제3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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