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후원한 ‘2017 현대 양궁월드컵’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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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자동차 후원 ‘세계 양궁월드컵 대회’가 5개월 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현대차는 세계양궁협회 타이틀 스폰서로서 후원 중인 ‘2017 현대 양궁월드컵’이 이달 2~3일(현지시간) 진행된 이탈리아 대회를 끝으로 올해 경기일정을 마무리 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2017 현대 양궁월드컵’은 총 4회 예선대회(1차 중국 상해, 2차 터키 안탈리아, 3차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 4차 독일 베를린)와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결승 경기로 막을 내렸다.


결승 경기에서는 예선전에서 상위 점수를 기록한 14개국 32명의 선수들이 총 6개의 타이틀을 두고 대결을 펼쳤다.

개인전에서는 ▲리커브(남) 김우진(대한민국) ▲리커브(여) 기보배(대한민국) ▲컴파운드(남) 브래든 갤런틴(미국) ▲컴파운드(여) 사라 로페즈(콜롬비아)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혼성전에서는 ▲리커브 대한민국(김우진, 장혜진), ▲컴파운드 덴마크 팀이 우승했다.


현대차는 타이틀 스폰서로서 대회기간 동안 각 나라 대표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차량을 지원했으며, 결승전에서도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투싼, i30 5도어, i10 등의 차량을 제공했다.


현대차는 2015년 세계양궁협회와 후원 계약을 맺어 3년간(2016~2018년) 타이틀 스폰서로서 활약하고 있다.


우르 에르데네르 세계양궁협회장은 "국제적인 주요 경기에 스폰서인 현대차와 함께하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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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글로벌 자동차 회사로서 3년간 세계양궁협회 후원을 통해 세계 양궁 선수 육성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세계양궁협회와의 파트너십이 세계 양궁 대중화에 더욱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후원한 ‘2017 현대 양궁월드컵’ 모습

현대자동차가 후원한 ‘2017 현대 양궁월드컵’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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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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