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가 IFA에서 공개한 노트북 3종 총정리
에이서가 지난 1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국제가전박람회(IFA 2017)에서 노트북 신제품 3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울트라슬림 노트북 ‘스위프트(Swift) 5’, 컨버터블 노트북 ‘스핀(Spin) 5’, 투인원 노트북 ‘스위치(Switch) 7 블랙에디션’ 등 3종이다.
‘스위프트 5’은 970g 무게의 울트라슬림 노트북이다. 인텔 8세대 프로세서와 윈도우 10이 탑재되어 있으며, 알루미늄 재질의 커버를 통해 견고함을 더했다. 최대 8시간 지속 가능한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고, 백라이트를 통해 야간에도 수월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
‘스핀 5’은 사용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컨버터블 노트북이다. 인텔 8세대 CPU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이 탑재돼 있다. 또한 360도 회전이 가능하기 때문에 노트북과 태블릿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모드, 텐트 모드 등 다양한 형태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13인치와 15인치 2가지 모델이 있고 15인치 모델에는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 그래픽카드가 탑재돼 있어 향상된 그래픽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스위치 7 블랙에디션’는 13.5인치 IPS 디스플레이의 세계 최초 팬리스 수냉식 투인원 노트북이다. 8세대 인텔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MX150 그래픽카드가 탑재됐다. 아울러 1.15kg의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했고, 알루미늄 바디를 통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노트북 신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에이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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