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KB증권은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른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4 10:01 기준 의 최근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최근 시장장황과 거래대금 둔화 등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기존 6700원에서 61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3일 이남석 KB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른 부동산 경기 하락 우려가 메리츠종금증권의 수익성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실제 기업금융 실적 악화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메리츠종금증권의 주가는 최근 1개월 사이 14.1% 하락했다.

이 연구원은 "메리츠종금증권의 부동산 관련 기업금융은 부동산 가격보다는 분양시장과 더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과거 미분양담보확약 중심에서 인수금융 등 여타 기업금융과 해외상품으로의 다변화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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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6월 말 전환상환우선주 발행을 통해 자기자본이 3조원을 넘어서면서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자격을 갖춤에 따라 오히려 기업금융에서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다만 평균 거래대금이 2분기 8조9000억원에서 3분기 7조9000억원으로 둔화하는 등 최근 주식시장 흐름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6100원으로 내렸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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