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수도권기업성장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한국지식재산전략원과 공동으로 센터 육성기업 3사와 롯데시티호텔구로에서 '공동 IP-R&D전략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수도권기업성장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한국지식재산전략원과 공동으로 센터 육성기업 3사와 롯데시티호텔구로에서 '공동 IP-R&D전략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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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와 수도권기업성장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한국지식재산전략원과 공동으로 센터 육성기업 3사와 롯데시티호텔구로에서 '공동 IP-R&D전략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휴럼, 인실리코, 미래이앤아이 등 센터 육성기업 3사는 각각 건강보조식품 제조 및 유통, 마이크로 캡슐 및 기능성 색소 개발, 신호전송을 위한 각종 센서 및 IoT(사물인터넷) 분야의 전문기업들이다. '스마트패키징' 융합기술 개발전략을 함께 수립할 예정이다.

스마트패키징이란 제품용기에 센서를 비롯한 첨단 기술을 통해 소비자에게 내용물의 상태, 성분정보 등의 콘텐츠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술이다. 이미 해외에서는 식품, 의약품 등에서 빠른 속도로 패키지 디자인 고도화가 진행되고 있다. 시장규모도 2025년까지 520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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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동 IP-R&D전략 지원사업은 특허청의 시범사업으로 참여기업들의 연구책임자는 물론 양 기관의 관련 전문가와 전기·화학분야 특허법인 등이 참여하게 된다.

윤철 산단공 서울지역본부 본부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들어선 지금, 업종이 다른 중소기업들이 하나의 연구개발 목표를 향해 공동으로 힘을 모아 기술개발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자립의 생태계를 이루는 시발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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